드라마 `악귀`에 등장 매력적인, 폭스바겐 대표 모델들

폭스바겐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 ID.4, 투아렉, 아테온, 골프 차량을 지원해 폭스바겐 대표 모델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우선, 순수 전기 SUV △ID.4는 극 중 악귀를 추적하는 재력가 집안 출신 민속학 교수 염해상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적이면서도 폭스바겐 SUV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ID.4는 극중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며 도로 위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폭스바겐 ID.4

△ID.4 외에도 △투아렉 △아테온 △골프 등의 모델은 향후 다양한 장면에 등장하며 극 중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투아렉은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에 걸맞은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 강렬하지만 절제된 디자인, 브랜드 첨단 기술을 대거 집약한 모델로,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꼽힐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독일 세단 특유의 탄탄한 주행감,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모두 갖춰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모델이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골프 매니아를 형성해 온 △골프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동급 세그먼트 중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에 뛰어난 경제성까지 겸비하며 가장 합리적인 수입 엔트리카로 각광받고 있다. 

(자료= 폭스바겐코리아)

한편, 지난 6월 23일 첫 방영한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방영 전부터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김태리, 오정세 배우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받은 작품으로, 방영 첫 주 2회만에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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