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경험하시라…` 볼보 EX30 (with 에스프레소)

순수 전기 SUV, 볼보 신차 `EX30`

약 2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실차 쇼케이스 진행

주말 방문 시, 에스프레소 바 통해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제공

(자료= Volvo)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월 6일(토)부터 약 2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EX30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1월 6일(토)부터 약 2달간 해운대, 대구, 천안, 광주, 판교, 대전, 인천, 구리, 일산, 제주, 분당, 포항, 용산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쇼케이스 기간 동안 전시장에는 EX30 실차와 함께 인테리어에 사용된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트웍 엽서, 핸드폰 배경화면 만들기 등 EX30 컨셉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자료= Volvo)

이와 함께, 쇼케이스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혁신적인 소재와 공간 설계, 최첨단 안전 기술과 차세대 커넥티비티 등 볼보의 모든 것이 집약되었다는 의미의 `에스프레소(Espresso)`를 모티프로 한 에스프레소 바도 운영한다.

주말에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와 디저트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단,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자료= Volvo)

한편, 볼보 EX30은 4천만원 대의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 SUV로,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공개 이후 사전 계약 1,500대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30의 국내 시판 가격은 트림별로 4,945만 원(코어), 5,516만 원(울트라)이다. 전기차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5,700만 원 미만이라 실제 구입 가격은 4,000만 원 초반(최저 4,330만 원)이다.

(자료= Volvo)

또한 EX30은 지난해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의 `베스트 오브 왓츠 뉴 어워드(Best of What’s New Award)`에서 2023년 최고의 혁신 5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온 볼보의 명성과 더불어 재생 가능한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결합해 전기차 확대에 있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12월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료= Volvo)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볼보의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 나갈 EX30은 진하고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처럼 놀라운 혁신과 헤리티지를 집약한 프리미엄 전기 SUV라며, 올해 가장 기대할 만한 순수 전기 SUV인 EX30을 가까운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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