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 진행

BMW 그룹 코리아가 11월 1일(수)부터 30일(목)까지 한 달 동안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BMW·MINI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그리고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등 보증 연장 프로그램 총 3종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카드사 무이자 할부 혜택(삼성, 신한, 국민 카드에 한함) 및 해당 기간 가입 고객 대상으로 골프백 할인권을 함께 증정한다.

(자료= BMW 코리아)

차량 보증연장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Warranty Plus Standard)`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 연장과 함께 차량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 항목이 포함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보증 기간 만료 전 차량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 BMW 코리아)

또한,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최대 200만원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가입일로부터 2년 동안에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자차 보험을 통해 수리가 이루어진 경우 사고당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고 수리비에 대한 부담이 한층 낮아진다. (자기부담금 지원 한도는 연 3회)

(자료= BMW 코리아)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0개월을 경과한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만든 업계 최초의 구독형 차량관리 케어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멤버십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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