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헌화로를 이 차와 함께 달린다면…`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맥라렌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한 스파이더
`스텔스기` 같은 조용한 출발에 오픈 에어링 만끽… 11초 만에 열고 닫는 접이식 하드톱
최대출력 700마력, 제로백 3.0초, 최고속도 330km/h… 전기 모드로만 33km 주행 가능